상세설명

전략성 넘치는 게임 시스템, 화려한 싸움을 고조시키는 필살기나 다이내믹한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적인 3D 대전 격투 액션 게임 「DEAD OR ALIVE」 시리즈의 넘버링 최신작이 등장!

새로운 필살기나 최신 그래픽에 의한 표현의 향상 등 박력 있는 배틀을 더욱 고조시키는 신요소의 도입으로

시리즈 팬은 물론 본 작품으로 처음 「DEAD OR ALIVE」를 플레이 하시는 분도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 최신 엔진으로 더욱 매력적으로! 압도적인 비주얼 표현
시리즈 특징인 뛰어나고 아름다운 비주얼은 최신 엔진으로 더욱 파워 업!

감정을 보다 풍부하게 표현하는 페이셜 애니메이션, 존재감을 두드러지게 하는 피부나 땀의 질감,

자연스럽고도 리얼한 육체 표현이 파이터들을 돋보이게 합니다.

◆ 격투 게임의 영역을 넘어선 박력 있는 스테이지 장치!
최신 스테이지의 추가와 함께 스테이지 연출이 더욱 진화!

싸움에 따라 스테이지상의 모든 물건을 휘말리게 하는 호쾌한 연출은 현장감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려줍니다.

전통의 폭발벽, 벼랑 낙하에 더해 신요소 「럼블 데인져」「매스 디스트럭션」, 게다가 거대 생물까지 등장!

액션 영화와 같은 박력 넘치는 연출을 놓치지 마세요!

◆ 전통의 「3상성」, 일발 역전의 「브레이크 게이지」에 의한 새로운 관계
시리즈 전통의 「타격」, 「던지기」, 「홀드」의 「3상성」의 관계에 더해 새로운 시스템 「브레이크 게이지(필살기 게이지)」를 도입!

진입장벽이 더욱 넓어지고, 전략성도 더욱 깊어졌습니다.
「브레이크 게이지」를 모아 강력한 필살기를 원 커맨드로 방출!

타격을 치면서 큰 대미지를 주는 「브레이크 블로」와 모든 타격기를 흘려서 상대의 배후를 노리는 「브레이크 홀드」의 2종류로,

특히 상대를 크게 날리는 「블레이크 블로」는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일격 필살의 상쾌함을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 초보자도 간단하게 상쾌 콤보를 즐길 수 있는 「페이털 러시」
새로운 요소 「페이털 러시」는 이번 작품에서 도입된 스페셜 버튼을 사용하여, 버튼 연타로 박력 있는 전용 콤보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초보자는 간단하게 멋있는 연속기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급자끼리의 대전에서는 새로운 긴장감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왕년의 시리즈 캐릭터와 신 캐릭터들이 자아내는 새로운 스토리
본 작품에서는 거대 복합 기업 「DOATEC」에 의한 격투 대회 「DEAD OR ALIVE」 제6회 개최 고지와 함께 스토리는 새로운 전개로 돌입.

「카스미」「아야네」「하야부사」「하야테」등 익숙한 캐릭터들과 「디에고」 등의 새로운 캐릭터들이 참전하여 새로운 격투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2019 KOEI TECMO GAMES CO., LTD. All rights reserved. Licensed to and published by Digital Touch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