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 2nd 트레일러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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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운영자 | Date 2022-12-15 12:04:18 | hit 224 |
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 2nd 트레일러 공개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다크 삼국 액션 RPG 『Wo Long: Fallen Dynasty』 (PlayStation®5/PlayStation®4/Xbox Series X|S/Xbox One/Xbox Game Pass/Steam®/Microsoft Store용 게임 소프트)에 대하여 2nd 트레일러를 공개하였음을 전했다. 본 작품은 일반판에 더해, 게임 내 등장하는 무장과 신수, 요마, 게임 내 영상의 그림 콘티, 스테이지의 이미지 아트 등이 많이 실린 「오리지널 아트북」과 본 작품의 BGM을 선별해서 수록한 「오리지널 미니 사운드트랙CD」의 두 개의 아이템이 포함된다.
■『Wo Long: Fallen Dynasty』 2nd 트레일러
새로운 적 「주염」 대형 유인원처럼 생긴 요마. 『산해경』에 의하면, 구리나 백옥의 생산지인 소차산에 사는, 붉은 다리와 하얀 목을 가진 원숭이를 닮은 짐승이라고 한다. 주염이 모습을 드러내면, 세상에 대전이 일어날 거라고 전해지고 있어 불길한 존재로 여겨졌다.
새로운 적2 「봉희」 거대한 멧돼지의 모습을 띤 요마. 포학과 탐욕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사악한 짐승으로, 오제 중 한 명인 요가 다스리는 시대에 나타나, 그 거구와 강인한 송곳니로 날뛰어 다니며 사람들을 공포에 빠트렸다고 한다.
새로운 무기 「대부」 뛰어난 위력을 지녀, 일격의 파괴력은 모든 무기종 중에서 가장 우수하지만, 다루리가 어렵다. 큰 빈틈이 생기는 것을 어떻게 보완하느냐가 관건이다.
새로운 스테이지 「천주산」
산 정상부는 운해로 둘러싸인 절경으로 되어 있다. 속세와 단절되어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과 구도자들이 잇따라 이 땅을 찾아와서 어느샌가 은거와 수행의 성지가 되었다.
삼국지의 영걸 「관우」 등장 무용이 남달라 「만인적」, 즉 혼자서 많은 적들과 싸울 수 있는 무인으로 경외의 대상처럼 여겨졌다. 또한 길고 아름다운 수염을 지녀서 「미염공」이라고도 불렸으며, 무엇보다 충의를 중시하는 인품은 적, 아군 상관없이 이를 칭찬했다.
삼국지의 영걸 「장비」 등장 그 무용은 관우와 함께 1만 명의 군사에 필적한다고 한다. 난폭한 면도 있지만, 친근하고 밝은 성격. 술을 매우 좋아하다 보니 술과 연관된 실수담도 허다하다.
■상품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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