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te Samurai Remnant』 다운로드 콘텐츠 제2탄 정식 타이틀 『단장・야규 비검첩』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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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운영자 | Date 2024-04-15 14:04:28 | hit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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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콘텐츠 제2탄 정식 타이틀 『단장・야규 비검첩』 발표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새로운 서번트로 등장~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 www.digital-touch.co.kr)는 KOEI TECMO GAMES의 액션RPG 『Fate/Samurai Remnant』와 관련하여 2024년 4월 18일(목)에 발매 예정인 다운로드 콘텐츠 제2탄(이하, DLC 제2탄)의 정식 타이틀 『단장・야규 비검첩』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DLC 제2탄에서는 미야모토 이오리와 세이버의 앞에 「떠돌이 세이버」로서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가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등장. 의식의 마력이 소용돌이치는 에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서번트와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
본 작품은 「TYPE-MOON」으로 「Fate」 시리즈를 전개하는 유한회사 노츠와 공동개발, Aniplex Inc. 제작 협력에 의해 개발된 작품이다.
■다운로드 콘텐츠 제2탄 『단장・야규 비검첩』 <Story> 의식의 마력이 소용돌이치는 에도에 또 다른 이변이 발생한다. 범상치 않은 실력을 지닌 무차별 살인자. 피에 젖은 수수께끼의 칼날.
스케노신의 부탁을 받아 상황을 조사하는 미야모토 이오리와 세이버의 앞에 나타난 것은 이오리의 검을 거리끼지 않는 검사. 서번트. 혹시 문제의 무차별 살인자가 아닌지, 두 사람이 그렇게 생각했을 때.
서번트는 갑자기 칼을 거두고, 이름을 밝혔다.
「―――나는 야규 무네노리. 지금은 인리의 그림자이자 주인 없는 검사 중 하나다」
새로운 떠돌이 세이버, 검술 무쌍 에도 야규―――진명은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과연 그 목적은? 무차별 살인자와는 무슨 관계가? 새로운 서번트와 함께, 이오리와 세이버는 피바람이 휘몰아치는 에도를 달려나간다.
■다운로드 콘텐츠(DLC) 개요
■상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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